주택청약 민간분양, 공공분양. 민영주택, 공공주택, 국민주택 재테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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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민간분양, 공공분양. 민영주택, 공공주택, 국민주택 재테크. 부동산


2018/11/21 - [재테크/부동산] - 주택청약 민간분양, 공공분양. 민영주택, 공공주택, 국민주택 재테크. 부동산



부동산을 알아보려면 용어에서부터 시작 해야 합니다.

흔히 들을 수 있는 분양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아파트를 소유 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타인이 소유중인 아파트를 소유 이전하거나, 

아파트의 분양권을 통해 취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분양을 받는 것은 새 아파트를 처음으로 소유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분양에도 종류가 있는데 이 분양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분양(分讓)

분양은 사전적으로 어떠한 전체를 여럿에게 나누어 준다는 의미의 단어로 여러 분야에서 통용되는 언어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특히 부동산에서 흔히 쓰이는 말입니다.

아파트 분양권을 획득했다는 말은 사업계획이 확정된 아파트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는 말입니다.
분양권을 사고파는 행위를 분양권 전매라고 하는데 이 거래는 전매 제한 기간이 지난 이후에 가능합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며 수도권의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입니다.



민간분양(民間分讓), 민영주택

우리나라의 주택공급은 정부 주도하에 이루어 지는 경우도 있고, 

민간기업이 정부의 승인을 받아 주택 건설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정부가 아닌 민간 건설사가 주택을 건설하고 공급하는 것을 민간분양이라고 합니다.

민간분양으로 공급되는 주택을 민영주택이라고 합니다.
정부주도로 이뤄지는 분양 이외의 대부분 주택이 민영주택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공분양(公共分讓), 공공주택, 국민주택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국가기관이 주최가 되어 

부동산을 분양하는 것을 공공분양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공공분양을 통해 공급되는 주택을 공공주택이라고 합니다.
공공주택은 정부의 아파트 공급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 보통이며 전용면적 85㎡ 이하의 소형으로 건설되는 기준이 있습니다.
여기서 공공임대주택이란 공공기관에서 공급하는 공공주택 중 5년 이상 임대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입주자에게 소유 권한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며 기준에 맞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복지를 목적으로 공급되는 주택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가가 책정됩니다.



주택청약통장

주택청약통장이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분양받기 위한 목적의 통장을 말합니다.
청약통장에는 크게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의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의 3가지 종류는 2015년 9월 1일 부로 신규가입이 중단되어 이후의 청약통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신규가입은 제한되었으나 기존에 개설되어있는 통장은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주택청약통장의 종류에 따라 상세한 조건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년, 12회 2만 원 이상 입금이 이뤄지면 청약순위 1순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순위는 청약신청 시 당첨에 영향을 주는데 1순위를 받았다고 해서 분양권당첨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약순위와 더불어 가산점을 계산해야 하는데 아파트투유에서 청약자가 받게 되는 가산점을 계산할 수 있고, 해당 근거 서류를 븐양 당첨이 된 이후에 제출합니다.
주택통장에 예금되어있는 예금액은 청약 우선순위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주택 전용면적 선택 제한과 관련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금액의 차이는 조금 있지만, 기본적으로 예금액이 높을수록 넓은 주택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뉴스테이 등 주택 분양에 대한 정보는 각각 모델하우스를 통해서 제공되고, 

통합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통합 정보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파트투유 APT 2 you에서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분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지난 분양에 대한 상세 정보를 분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하여 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바로 아파트투유입니다.
각각 청약통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주택의 종류가 다르다릅니다.

청약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자신의 통장이 어떤 통장인지 파악하고 가능한 주택의 종류를 미리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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