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캐드 뷰어 다운로드 공식사이트-AutoCAD DWG Trueview

반응형

오토 캐드 뷰어 다운로드 공식사이트-AutoCAD DWG Trueview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업무중 캐드(CAD)파일을 받게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산업, 직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설계직무가 아니라고 하여도 캐드파일을 읽어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캐드파일이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고, 우리 산업에 널리 통용되기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제품의 설계도, 인테리어, 지형도 등등 다방면에 걸쳐서 사용되기에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더라도 캐드라는 단어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잘 모르는 파일을 받았는데 확장자가 DWG라면 캐드로 열어야 하는 파일입니다. 캐드 도면을 받았는데 꼭 열어봐야 하는 파일이어서 Autodesk사에서 제공하는 AutoCAD를 불법으로 설치하였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개인도 물론 사용하면 안되지만 영리단체인 사업체에서 사용할 경우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CAD로 작업이 필요할 필요가 없어서 구매할 필요가 없는데 열람이 필요한 사용자들을 위해 Autodesk사에서는 공식적으로 뷰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정이 필요 없고 단순히 열람을 목적으로 이용할 때 DWG TrueView라는 이름의 뷰어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오토캐드 뷰어 DWG TrueView


 

직장인, 오토캐드, 캐드 뷰어, AutoCAD, DWG Trueview,

출처 및 링크: Autodesk 공식 다운로드(http://www.autodesk.co.kr/products/dwg/viewers)


 

공식 사이트를 들어가서 보면 뷰어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고, 상기 링크를 따라가도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로 갈 수 있습니다. DWG 뷰어로 2개가 소개되는데 DWG TureView에서 시스템이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선택하고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즉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뷰어는 한국어가 제공되지 않으며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의 세 가지 언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오토캐드, 캐드 뷰어, AutoCAD, DWG Trueview,



현재 뷰어 중 가장 최신의 버젼은 DWG TrueView 2016으로 윈도우 7이상의 OS 환경에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오토캐드는 뷰어만으로도 무거운 프로그램으로 3기가의 저장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미 설치되어있다면 상관 없지만 NET Framework 4.5버전 이상이 설치되어있어야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이전 버전 다운로드 Previous Versions of DWG TrueView


 

직장인, 오토캐드, 캐드 뷰어, AutoCAD, DWG Trueview,

출처 및 링크: Autodesk 공식 다운로드(https://knowledge.autodesk.com/support/dwg-trueview/troubleshooting/caas/sfdcarticles/sfdcarticles/Where-to-download-previous-versions-of-DWG-TrueView.html)



캐드 파일에는 여느 프로그램과 같이 파일마다 버전이 있습니다. 하위 버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상위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파일이 종종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사간에 캐드파일을 주고받을 경우 버전에 대한 합의를 하는 경우도 있고, 통용되는 버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2016 버전을 사용할 경우 대부분의 파일을 열 수 있지만 PC성능의 이유로 하위 버전의 뷰어를 필요로 할 수도 있습니다. 상위버젼이 나오면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는 이전 버전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공식 서비스를 종료한 것이 아니라 다운받는 페이지가 다른데 한참을 찾아야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상기 링크에서 원하는 이전 버젼을 OS 비트에 맞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 오토캐드, 캐드 뷰어, AutoCAD, DWG Trueview,


 

행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오토캐드 불법으로 잘못 설치하였다가 고소를 당해서 몇 백만원의 사용료를 지불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고의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에 캐드파일을 보내고 불법파일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고소하는 집단이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소문이라 사실유무는 확인할 수 없지만 불법소프트웨어는 불가피한 경우라도 사용하지 않고, 뷰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뷰어를 제공하고 있으니 수정의 목적보다 열람의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뷰어를 사용해서 파일을 열어보면 큰 불편없이 캐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