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즐 Momzzle 아들성교육 강연 특강 신청하기

맘즐 Momzzle 아들성교육 강연 특강 신청하기

12월 개최되는 특강, 강연 행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맘즐에서는 엄마들을 위한 성교육특강을 준비했다고 해하여 자세히 알아봤어요

선착순 무료강연으로 열리기에 신청만 하면 강연 행사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성교육 강사진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요.

아동성폭력은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해요.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적극적이면서 더 구체적인 

성폭력 예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통계 자료를 보면 우리 나라의 아이 첫 성관계 평균 나이는 12.8세라고 해요.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도와주는 엄마의 성교육을 배울 수 있어요.

점점 낮아지는 아이들의 성경험 연령을 사회적, 환경적 문제로지켜만 볼 수는 없죠. 

특히나 아들 가진 엄마의 고민인 아들 성교육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부모가 나서서 교육을 받아야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어요.

요즘 세대의 아이들에게 성교육이 늦어지기 전에 도와주어야해요.

이런 문제들에 아이 혼자 끙끙 고민하게 하는 것은 부모도 아이도 좋지 않아요.

늦기 전에 엄마가 함께 고민해 줄 차례랍니다.

언젠가는 마주하게 될 내 딸의 문제

난감해 덮어만 두고 있으셨다면 지금이 적기입니다.

첫번째로 권성원 강사님의 우리딸 지킴이 교육은

1. 12월 12일 대구에서 진행되요.

장소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이에요.

2. 12월 18일 대전에서 진행되는 강연은

세이백화점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요.

우리 아이들은 매체의 홍수 속에서 유해음란물과 동영상에 쉽게 노출되어있죠.

요즘은 초등학교 때부터 음란물을 다 본다고 해요.

디지털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아날로그 시대의 기성세대보다

매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사회적 현상으로 볼 수 있어요.

장난 삼아 핸드폰으로 알몸을 찍어 주고받는 등 성에 대해서 잘 모는 나이에

이런 행동들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아이들은 아직 판단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아이들만의 잘못은 아니에요.

다시 말해 엄마의 성교육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어요.

두번째는 류다영 강사님의 우리아들 지킴이 교육이에요.

아들가진 엄마들의 고민, 요즘 세대 아들의 성교육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어요.

1. 12월 7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 5층 베로나홀

2. 12월 19일 더샵센트럴스타 2층 헤리움웨딩홀

경찰청 최근 5년간 성폭력 범죄 가해자, 피해자 현황 자료를 보셨나요?

아동 성폭력 피해건수 하루 평균 4건

최근 5년간 성폭력 범죄자 32%증가

전자발찌, 신상정보 공개에도 재범 증가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를 교육해 주어야 해요.

세번째 박수진 강사님은 성폭력예방에 대해서 강연해주실 예정이에요.

어쩌면 우리아이에게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이므로 엄마가 나설 필요가 있어요.

1. 12월 14일 동타의 스타프라자 10층 플로렌스파티하우스

2. 12월 17일 노원의 건영옴니백화점 6층 웨딩시티

이렇게 2차례 강연이 진행 되요.

아이들 성교육에는 엄마가 나서는 것도 중요하죠.

단지 이것 뿐만 아니라 더욱더 중요한 부분은 올바른 성교육을 위해 

남편도 함께 참여해 부부가 나서야 한다는 점이에요.

한 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부부가 함께 올바른 성교육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강연에 참석하면 모두들 성교육 워크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활요해볼 수 있어요.

모든 강연은 오전 10시 20분에 시작이되요.

강연 시간은 3시간으로 길지도 짧지도 않아요.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을 위해선 네이버에 맘즐이라고 검색하면 되요.

대한민국 대표 스타강사들과 함께하는 교육에 늦지 않게 신청해보세요.

맘즐은 25세 이상 여성만 신청할 수 있네요.

아쉽겠지만 남성 및 자녀는 입장할 수 없어요.

엄마가 나서서 맘즐 네이버카페, 맘즐 카카오스토리, 

맘즐 페이스북, 맘즐 블로그에 입장해서

아들성교육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어야 해요.

아들 성교육, 딸 성교육을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아이들의 고민을 당황하지 않고 들어줄 준비를 해야해요.

혹시 자신 없어 회피하고 있진 않으세요?